경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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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둑의 집에도 되는 있다
(2) 경위가 삼칠장이라
(3) 공복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
(4)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
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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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
(2) 얼음에 소 탄 것 같다
(3)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
(4)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
(5)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
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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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한 칠 년 비 바라듯
(2)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
(3) 제 얼굴에 똥칠한다
(4)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
(5)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
그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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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추우면 다가들고 더우면 물러선다
(2) 성인도 제 그름을 모른다
(3) 소경 매질하듯
(4) 암까마귀인지 수까마귀인지 어찌 알랴
(5) 인사는 관 뚜껑 덮고 나서 결정된다